2008년 11월 17일
가방 영입. Naneu Pro Military OPS LIMA

나침반이 있어서 그런건가? -_-
단랜즈 한두개와 필름, 그리고 약간의 소지품을 수납할수있는 너무 티나지 않는 매는 방식의 카매라 가방이 필요해서 고른 놈이 이거.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한번 살펴보자.
일단 사진을 몇장.


우측. 위쪽 고리는 맬빵용이지만 아래쪽 고리는 아직 용도를 찾지 못했다.



앞쪽의 커다란 포캣 두개는 똑딱이를 열어서 약간 확장이 되는데, 너무 크지 않은 스트로보 정도를 '꽂을수'있다.

아마도 디자인 포인트라 생각되는 나침반. 작동은 재대로 되는듯 하다.

앞부분 수납부. 뭐가 많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필터나 수첩등을 넣을수 잇을거같다.


똑딱 버튼에 의해 확장되는 수납부.


개폐가 좀 불편하다. 지퍼를 잠그고, 클립을 끼우고, 손잡이 똑딱단추를 끼워야 완전히 닫힌다. 사실 들고다니는 동안은 지퍼만닫거나, 클립만 끼운상태로 들고다니게 된다.(물론 랜즈교환을 안할거라면 상관없지만.... 필름때문에라도 그러게 되더라)
다음은 실제 수납사진 몇장.




좌측은 인얀 32, 우측은 하이매틱 F를 케이스 째로끼워 넣어봣다. 쏙 들어가지는 않는다. 금방 빼고 넣을수 있느게 장점인듯.
산에 갈때 단랜즈를 마운트한 카매라하나와 단랜즈 두개, 필름 몇통을 넣고 가져가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튼튼하고, 어깨끈도 잘 매달려있는다. 사실 싼티가 좀 나긴 하지만, 비싸지않은가격에 적당한 크기. 쓸만하다는 느낌이다.
# by | 2008/11/17 22:4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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